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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소개

인사말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생명존중의 가치를 존중하고, 한 생명을 살리는 마음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현하여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시작하여, 1986년 한국의 대표적인 달동네였던 하월곡동에 성북구에선 처음으로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하여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빛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관장님사진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라는 시인의 말처럼 지역사회의 여러 곳에 사랑과 행복과 나눔의 씨앗을 심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임직원들은 어떤 일을 하든 섬기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복지관이 되기 위해 기쁨과 열정의 마음을 품고 전문적 자질, 소통과 네트워크, 투명성과 윤리적 기준을 지키며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일은 무엇보다도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가 복지관을 통해 생명사랑과 이웃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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