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제약(주)(사장 김경락)이 5일 창립 46주년 기념일(7월 4일)을 맞아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측과 ‘햇살보다 따뜻한 한화제약 비타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 중심의 생명존중을 모토로 고립과 사회적 단절이라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면역력 개선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화제약이 2011년부터 진행해 온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복(福)닭복(福)닭행사’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활동으로 개선한 프로그램이다.
‘비타민 프로젝트’는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화제약 임직원들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쌩쌩비타민(멀티비타민)으로 알려진 ‘얼라이브’와 함께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담은 선물키트 50개를 마련해 해당 어르신들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행사로 마련된 예산과 회사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 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가족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제약은 중소제약기업 최초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서, 근무 복장 자율화, 연말 장기휴가제도, 지역 내 고등학생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해피프라이데이(매월, 셋째주 금요일 1시 퇴근), 장기근속자 안식휴가, 가족 캠핑장 및 리조트 회원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가족친화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 신규 입사자들과 티타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람 중심의 생명존중을 모토로 고립과 사회적 단절이라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면역력 개선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화제약이 2011년부터 진행해 온 ‘복날맞이 삼계탕 나눔, 복(福)닭복(福)닭행사’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활동으로 개선한 프로그램이다.
‘비타민 프로젝트’는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화제약 임직원들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쌩쌩비타민(멀티비타민)으로 알려진 ‘얼라이브’와 함께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담은 선물키트 50개를 마련해 해당 어르신들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화제약 관계자는 “매년 창립기념행사로 마련된 예산과 회사 봉사활동 모임인 한나눔회 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가족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제약은 중소제약기업 최초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서, 근무 복장 자율화, 연말 장기휴가제도, 지역 내 고등학생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해피프라이데이(매월, 셋째주 금요일 1시 퇴근), 장기근속자 안식휴가, 가족 캠핑장 및 리조트 회원권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가족친화의 새로운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타운홀 미팅, 신규 입사자들과 티타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