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지난 24일부터 1박2일 간 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상록리조트에서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는 온 가족이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에는 38가족, 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새 생명 체험','의사소통의 묘수', `가족 케이크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는 내년 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가족사랑캠프 홈페이지(www.familycampfor.com)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는 온 가족이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8년 시작돼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에는 38가족, 총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새 생명 체험','의사소통의 묘수', `가족 케이크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는 내년 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가족사랑캠프 홈페이지(www.familycampfor.com)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박세정기자 sjpark@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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